에코플러스바이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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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플러스바이오차

온실가스를 100년 이상 가두는 고온 바이오차

- 고온(高溫) 바이오차 : 온실가스 감축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바이오차의 탄소저감 원리는 토양 내 탄소 격리(탄소 축적량 증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으로, 대기중의 탄소가 바이오차의 형태로 토양속에서 오랜 기간동안 방출되지 않고 안정성을 유지하며 저장되는 것입니다. 바이오차의 잔존 탄소 비율이 높을수록 탄소격리 효과가 우수하며 고온바이오차의 잔존 탄소 비율이 가장 우수합니다.

100년 후 바이오차 잔존 탄소 비율(𝐹𝑝𝑒𝑟𝑚𝑝)
고온 바이오차
(650℃ 이상 열분해 및 가스화)		 0.89 ± 13
저온 바이오차
(350-450℃)		 0.65 ± 15

- 탄소(C) 네거티브란? 이산화탄소 배출량보다 흡수량을 더 많게 하여 탄소의 순 배출량을 '제로(0)'가 아닌 '마이너스(-)'로 만들겠다는 개념

탄소중립과의 차이점은?
탄소중립
(Carbon Neutral)		 탄소 배출량 = 탄소 흡수량
탄소 네거티브
(Carbon Negative)		 탄소 배출량 < 탄소 흡수량

토양과 대기를 살리는 에코플러스바이오차

에코플러스바이오차는 고온 바이오차로 숯과 유사한 크기로 형성된 기공에 의하여, 미생물들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토양의 영양분 침출을 방지하여 양이온 교환능력이 우수하며, 토양의 영양분 저장능력과 재생력을 향상시킵니다.

내 논밭에 안성맞춤 에코플러스바이오차

에코플러스바이오차는 고온 바이오차의 특성을 가지며, 저온 바이오차, 숯과 대비하여 가장 높은 공극률과 토양개량효과를 보이며, 탄소 격리 기능이 우수하고, 보수력과 보비력이 우수한 특성을 보입니다. 또한 태양열의 흡수력이 좋아, 토양의 보온성이 상승하고 결과적으로 작물 생장을 촉진하며, 토양 내 탄소를 제공하여 대기중의 탄소를 안정화하여 온실가스의 감축 효과를 가져옵니다.

저온 바이오차 세공화 진행 중 고온 바이오차 숯과 같은 세공구조
구분 저온 바이오차 고온 바이오차 숯
제조 온도 300 ~ 400℃ 650 ~ 800℃ 1000℃ 이상
pH 6 ~ 8 8 ~ 10 10 ~ 12
유기물 함유량 65 ~ 70% 20 ~ 30% 10 ~ 20%
탄화도 30 ~ 35% 70 ~ 80% 90% 이상
다공성(공극률) 소 대 대
보수력/보비력 중 대 중

에코플러스바이오차는 비료 공정규격 설정 고시 '바이오차' 부분의 품질 검사 기준을 우수한 품질로 만족한 제품(잔류농약, 중금속, 염분 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