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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신문 [농산업체 CEO 인터뷰] "코엔바이오(주) 장보경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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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엔바이오
댓글 0건 조회 253회 작성일 25-11-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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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유기농업 맞춤형 바이오차 생산 중”


코엔바이오는 한국남동발전의 자회사로 5년째 바이오차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부임한 장보경 신임 대표는 남동발전 출신으로 내부 사업 경험이 풍부하고, 코엔바이오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보경 대표는 취임 후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목표에 대해 “친환경 농자재로서 바이오차의 대중화를 만드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농업계에서 저탄소·유기농업을 추구하는 것은 우리 코엔바이오가 바이오차 전문기업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다” 면서 “코엔바이오의 강점인 제조시설 인프라에 기술력을 더해 농업인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코엔바이오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목재펠릿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인 영동에코발전본부의 발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순환자원인 바이오차를 냉각, 건조 등의 공정을 거쳐서 ‘에코플러스바이오차’ 브랜드로 생산하고 있다.


이 제품은 650~800도에서 생산하는 고온 바이오차로 특히, 농업에서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뛰어나 탄소중립과 저탄소농업을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림청에서 인증한 오염되지 않은 청정목재펠릿을 원료로 생산하고 있어 바이오차의 중금속 등 유해물질의 함량을 기존 바이오차 비료공정규격보다 훨씬 낮게 유지하고 있다.


장 대표는 코엔바이오의 장기적인 비전으로 시설 확충과 생산량 증대로 코엔바이오를 국내외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바이오차 공급 업체로 만드는 것을 제시했다.


코엔바이오는 현재 50ℓ(리터) 포대와 1,000ℓ(1㎥) 톤백 단위로 생산하고 있다. 향후에는 현재 2배 수준으로 생산량을 끌어올리고, 농가들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격대까지 낮춘다는 계획이다. 


그는 “지금도 에코플러스바이오차는 업계 가장 낮은 가격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생산량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가격도 더 낮아져 많은 농가들이 사용할 수 있을 것” 이라며 “당부를 드리자면, 바이오차는 현재도 농업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지만 저변이 확대되기까지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 대표는 국내 농업인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폭염이나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농업 생산성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저탄소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 이라며 “코엔바이오는 단순한 바이오차 생산자가 아닌 농업의 미래를 고민하고, 영농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파트너가 되겠다” 고 말했다.


출처 : 농업인신문(https://www.nongup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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